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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질도 분자형태따라 화학반응이 ... 목록

조회 : 1270 | 2003-06-27

성함
김명수
전문분야
과학/공학 분야
직장직무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
직업/업무
학부생, 대학원생의 교육과 물리화학분야를 연구합니다. 특히 컴퓨터와 레이저 등 첨단과학기술을 사용하여 분자의 구조와 반응을 연구하죠.
경력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수석 졸업 1976년 미국 시카고대학교 화학과 졸업 (박사) 1995.12 제5회 한국과학상 (한국과학재단) 1979.10 -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교수
QST : 어떻게 이 분야(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고등학교때 화학을 배워보니 학문적 체계가 어설프고 암기위주의 과목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학과 물리학을 사용하여 화학을 체계화하는 일에 기여하고 싶었어요. 화학의 기초분야인 물리화학을 전공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인 듯하네요.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서 어떤 것들을 준비(공부)해야 할까요?
ANS: 어떤 학문을 하는데 있어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등학교 전과정, 그리고 대학에서의 교양과목 모두가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자기가 전공하려는 분야와 그 주변 과목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을 익혀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QST :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은? 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ANS: 수학을 특히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학은 그 자체로서 자연과학 공부의 기초가 되지만 논리력을 기르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ST : 이 일의 매력은요?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때는요?
ANS: 첨단 과학 장비를 설계하고 제작하여 다른 사람들이 탐구해보지 못한 현상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커다란 만족감을 느낍니다. 또한 실험 결과를 깨끗이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만들어내면 희열을 느낍니다.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분자에 전자가 원자를 마음대로 붙이거나 떼어내 원하는 물질은 무엇이든지 만들어내는 수퍼 과학 기기를 개발하는 일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 드려요.
ANS: 과학 세계를 탐구하는 것은 세상의 무엇보다 재미있는 일입이다. 또한 과학의 세계에는 아직 인간이 모르는 많은 진리들이 숨어 있어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자의 병을 치료하거나(의대) 죄지은 사람을 벌주는(법대) 것도 사회적으로 필요하겠지만 과학적 탐구에서 느끼는 기쁨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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