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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악성 댓글은 사이버 범죄의 일종으로 인터넷상에서 특정인에 대하여 악의적인 비방이나 험담을 하는 댓글을 말한다. 이는 언어폭력이며, 상대방에게 모욕감이나 치욕감을 줄 우려가 있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도 마찬가지다. 악성 댓글로 기업 이미지가 크게 훼손된 경우는 정상적인 기업 활동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또한 온라인에서의 평판은 전파 속도가 무척 빠르고 평판을 접하는 대상의 규모도 상당하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 온라인 평판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이런 배경에서 등장한 사이버평판관리자는 온라인상의 개인이나 브랜드의 평판을 관리하며, 인터넷에 떠도는 나쁜 평판을 복구하고 관리하는 일을 도맡아 처리한다.

업무 내용

사이버평판관리자는 주로 온라인에서 활동한다. 주 업무는 인터넷에 떠도는 악성 댓글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으로, 개인이나 기업과 관련한 인터넷상의 평판을 모니터링하고 악성 내용을 해결한다. 또한 평판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하거나, 조기경고 신호를 감지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

필요 적성/능력

평판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글쓰기를 즐기며 SNS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웹에서 활동하고 모니터링 하는 경우가 많아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보다는 차분히 앉아 업무를 볼 수 있는 내향적인 성격이 적성에 더 맞을 수 있다.

교육 / 자격

국문학과, 언론홍보학과, 문예창작학과 등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과나 전공이 유리하다.

직업 전망

온라인 평판이란 사람들이 인터넷에 남긴 흔적을 통해 사람, 회사, 브랜드에 대해 갖게 되는 인식이다. 최근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 외에도 페이스북, 트위터를 비롯한 SNS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SNS를 통해 형성되는 온라인 평판의 영향력도 매우 커졌다. 이제 사람들은 상품 구매 전에 온라인상의 평판을 검색하고 결정하며, 입사지원 전에 기업의 온라인 평판을 검색하는 일도 일반화되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상품, 서비스, 기업 이미지, 대표이사 등에 대한 온라인 평판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즉, 단 몇 초 만에 수십 년간 쌓아온 명성과 평판이 무너지기도 하고, 단 한 줄의 댓글에 의해 기업의 영업활동이 심각하게 타격을 입는 사례를 보면서 사람과 회사 브랜드의 온라인 평판을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주는 사이버평판관리자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2~3년 전부터 수요가 발생해 평판관리에 대한 전문기업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의 평판관리는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하거나 홍보대행사에 위탁하여 왔으나, 이제는 온라인 평판관리 전문기업이 점점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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