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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부터 사후 주거·일자리·재무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업무 내용

귀농 정책, 법률, 상담기법 등을 기반으로 귀농 귀촌 지역 및 재배 품목 결정, 정보 수집, 네트워크 형성 등 귀농을 위한 준비부터 실행까지 현장에서 종합 안내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귀농·귀촌인들이 두 번째 인생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필요 적성/능력

-농업기술과 농작물에 대한 판매·유통, 생활여건 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에 더해 개인이 여러 분야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주변 전문가와 협력할 수 있는 대인관계 관리 능력 등이 필요하다. 또한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귀농·귀촌 목적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귀농·귀촌을 계획 중이거나 준비 중인 사람들은 각기 다른 이유와 목적을 갖고 있기 마련이므로, 귀농귀촌플래너는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 가능한 정보로 가공하여 전달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또한 컨설팅 역량을 비롯해, 문서 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과 같이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기술 습득이 필요하다.

교육 / 자격

자격증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민간에서 발급하는 농협중앙회의 축산컨설턴트(낙농), 한국농업연수원의 농업경영관리사, 농업경영컨설턴트, 농촌체험학습지도사, 농어촌체험지도사, 농촌체험관광해설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업무에 도움이 된다.

직업 전망

과거 한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 중 64%가 귀농귀촌을 생각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귀농·귀촌 인구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연령에 있어서도 중·노년층에서 청·장년층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퇴직이나 은퇴 이후의 경제적인 이유 또는 전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그리고 건강상의이유로 귀농·귀촌을 선택했다고 답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의 대부분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상태여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는 각 분야의 은퇴 전문가나 농촌현장전문가가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활동하고, 이들을 위한 컨설팅을 소득활동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귀농귀촌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이러한 지원 업무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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