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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2016년부터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 1ㆍ2학기와 2학년 1학기 중 한 학기를 진로찾기를 하며 보낸다. 중간ㆍ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ㆍ실습 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과 같이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인 자유학기제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학교는 학생에 맞는 체험처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줄 수있어야 한다. 하지만 다양한 기업 및 사업자의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들의 직업체험 기회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배경에서 직업체험처를 발굴하고, 직업 멘토 등의 매칭을 돕는 진로체험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업무 내용

-학교 등 직업체험 요청 관계자 등과 체험일정, 체험내용 등을 논의한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한다.
-체험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내 직무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필요 시 학교에서 진로체험과 관련된 직업 등에 대해 강의하기도 한다.

필요 적성/능력

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이를 활용해 유사한 교육 및 상담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면 업무 수행에 유리하다. 이 일을 하려면 직업체험처를 발굴하고 체험자와 사업장을 연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사소통능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학생들의 방문 예약 및 일정 등을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관리, 일정관리 능력을 비롯해 협상을 잘 하는 능력 등이 필요하다. 또 평소 청소년의 사회적인 문제와 가치관의 변화를 유의 깊게 관찰하고,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관심과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해 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직까지는 진로체험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과정 및 교육과정은 없다. 직업 및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사업체를 섭외하는 것이 주된 업무이기 때문에 기업체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경력이 최소한의 요건이 될 수 있다.

교육 / 자격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은 없지만,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이를 활용한 교육 및 상담 경험이 필요하다.

직업 전망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진로체험코디네이터들은 주로 지자체 및 교육청 등이 협력해 설치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활동한다. 서울시의 경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25개 모든 자치구에 설치돼 있다. 기업체의 사회공헌팀 및 인사팀, 교육팀 등에서 일하면서 의뢰가 들어온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인력도 있다. 또한 은행의 금융교육센터에서 은행 업무를 체험하려는 학생들의 체험활동 일정을 관리하는 인력도 있다. 하지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직업체험보다는 교육프로그램에 치중되어 있어 진로체험코디네이터의 역할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정부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센터를 중심으로 해당 직업을 육성할 계획이어서 당분간은 지자체 및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진로체험코디네이터의 주요 진출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 및 교육청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일할 경우에는 시공무원에 준하는 근무조건을 갖는다. 다만 직급 및 경력, 정규직 또는 계약직 등 고용상태에 따라 근로조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임금수준은 직급 및 경력, 수행업무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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