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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자연재해를 비롯해 화재·붕괴·폭발사고 및 전염병 등의 재난은 국가와 국민에게 큰 피해를 준다. 방재전문가는 이런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또 재해가 발생한 이후에 국가 활동,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이 신속하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일련의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도 한다.

업무 내용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을 작성한다.
-교육과 훈련의 실시, 재난 발생 양상 분석, 재난 발생 원인 규명 등의 활동을 한다.
-평상시에는 위기관리계획 등을 세워 안전점검 등 예방활동을 하며, 국가 위기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한다.
-재난 발생 시, 피해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활동과 복구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필요 적성/능력

방재 영역은 내 주변의 일상에서부터 지역, 국가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의식이 기본이다. 작은 것에서부터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새로운 업종이나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교육 / 자격

-2014년 ‘방재안전분야 전문 인력 양성사업 관리 규정’이 제정·시행되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교육기관은 학사를 비롯한 석·박사급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2015년 기준, 국민안전처로부터 예산을 받아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성균관대와 광운대 2곳이며, 모두 대학원 석·박사 과정으로 운영된다.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국민안전처 소속기관), 한국방재협회,한국비시피협회, 한국방재안전관리사협회 등(이상 민간단체)에서도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국가전문자격인 기업재난관리사(실무분야/대행분야/인증평가분야)를 비롯해, 방재안전관리사 등 민간자격취득을 위한 공부를 하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

직업 전망

미래에도 재난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고, 그 양상도 복잡하고 대형화될 것이다. 따라서 재난으로 인한 국가적 피해는 물론 국제적 피해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방재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곳은 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재전문 인력은 대부분 공공 분야에서 수용해야 하므로 향후 정부(중앙, 지방, 산하기관)의 방재업무 담당자의 채용 규모 등에 따라 일자리 확대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15년 방재 안전직에 관한 지자체 채용(7, 9급)은 100여 명 수준으로 방재관리의 중요성은 강조되는 반면, 전문인력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인력 양성 문제가 중요하게 논의되는 중이다.재난 발생의 양상을 고려할 때 정부 주도의 시스템으로는 국가 전체의 방재에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어 민간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민·관 협업분야 등 활동영역이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재난예방을 위한 정부 예산을 확대하고, 방재 전문 인력 양성(국가자격화 등) 및 채용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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