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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전 세계 70억 인구가 살고 있는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 아프다. 지구온난화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인간의 각종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기후변화를 재촉한다. 사실 에너지 사용량만 줄어도 지구의 기후변화 폭을 상당량 줄일 수 있다. 또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정에코컨설턴트’가 등장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들은 가정을 방문해 물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사람들을 에너지 지킴이로 이끄는 멘토 역할을 한

업무 내용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시대. 가정에코컨설턴트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조언하는 맞춤형 가정에너지 진단처방사의 역할을 한다.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전등을 교체해서 할 수 있는 사소한 에너지 절약 방법부터 수돗물을 절약하는 방법을 안내하기도 한다.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재생에너지를 추천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가전제품을 안내하거나 재활용 방법, 폐기물을 줄이는 방법 등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안전에 교육과 긴급한 사항이 발생했을 때 유의점을 알려주고, 환경과 안전에 관한 사항이나 세금 감면 등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에너지 절감방법을 컨설팅한다. 이때 지자체 에너지 정책사업을 안내하기도 한다.
-가정에코컨설턴트가 실제 가정을 방문할 때는 업무분담, 일정과 준비물을 확인하고 거주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한다.
-본격적인 인터뷰 앞서 방문목적과 서비스 개요, 에너지 진단과 처방을 할때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등을 안내한다.

필요 적성/능력

가정에코컨설턴트는 환경문제에 대한 남다른 인식을 가지고, 절약이 습관에 밴 사람이어야 한다. 가정을 방문해야 하는 직업이어서 서비스마인드도 중요하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적성에 맞는다.

교육 / 자격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녹색교육센터 주관으로 홈에너지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홈에너지컨설턴트 양성과정에서 교육을 받으려면 환경 분야 자원활동가로 2년 이상 활동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6시간, 현장실습 2시간, 기타 오리엔테이션 및 수료식 2시간으로 구성되며,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내용은 서울시 에너지 사업(주택BRP, 미니태양광 등), 단열 창호 효과, 도시가스 절감 방법, 전기 절감 방법, 컨설팅 시 체크리스트 작성 및 대기전력 측정기기 사용법, 전기세(누진세) 적용 사례, 고객 응대 및 화법 등으로 실제 컨설팅 시 필요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컨설턴트도 매년 심화과정을 통한 재교육을 받고 있다

직업 전망

2013년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실적은 총 20,255세대를 기록해 목표 대비 101%를 달성했다. 또 에코마일리지 가입률은 8,215세대로 52%가 늘었고, 전력 절감률 또한 전년 같은 달 대비 5~9월간 평균 5.92%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볼 수 있었다. 이처럼 가정의 에너지 절감관련 사업이 널리 활용되면서‘ 가정에코컨설턴트’란 직업도 친숙한 직업이 될 전망이다. 2014년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의 목표는 2만 세대(구별 800세대)였으며, 세대별 7%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 두 번의 에너지 진단서비스로 모든 가정의 에너지 절감이 이루어질 수는 없겠지만, 가정에코컨설턴트가 에너지절약 문화와 습관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면서 서비스가 점차 늘어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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