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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 > 기타(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자살예방전문요원 목록

직업 개요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면서 자살예방을 위한 기관이 설립되고 이를 전문으로 상담하는 자살예방 상담인력이 등장했다. 이들은 자살예방센터 등의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 등을 담당하면서 사람들이 자살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자살예방전문요원은 자살을 의도하는 사람과 전화나 인터넷 또는 직접 상담을 통해 자살이라는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게 돕는다. 이때 대화를 통해 내담자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고, 향후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을 예방한다. 자살 상담의 특성상 위기 상황에 개입하는 경우가 많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재발을 막는 역할이 중요하다.

업무 내용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은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것이다. 자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면 의료기관이나 경찰에 연락해 실제 자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도 담당한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경우, 사람들이 자살 상황을 확인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위기 상황에 개입할 수 있게 교육시킨다. 이외에 전문가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한다.

필요 적성/능력

-생명을 다룬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다른 분야 전문가와 협업하고 융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임상사례를 만날 수 있고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교육 / 자격

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상담전문가를 ‘자살예방전문요원’, ‘약물중독예방전문요원’, ‘행위중독예방전문요원’으로 전문화 및 세분화를 할 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자살예방전문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정신보건전문요원’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입직과 업무 수행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심층적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상담심리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일정기간 임상현장에서 수련을 받아야 한다. 특히 유능한 전문가의 지도와 조언 아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상담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기간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육과 훈련을 준비해야 한

직업 전망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 상담인력 확충 및 전문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전문화를 목적으로 자살예방전문요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그간 현장에서는 자살예방전문요원에 대한 전문화 교육이 요구되고 있었으나, 주로 민간에서 교육이 이뤄지다보니 체계적인 인력 양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는 현재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자살예방 교육을 보다 체계화하여 전문가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13년 200개소(광역 11, 기초 189)였던 정신건강증진센터가 2014년 212개소(광역 13, 기초 199)로 증대되고, 이곳에서 활동하는 정신보건전문요원도 2013년 926명에서 1,006명으로 늘었다. 2015년 이후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전 자치단체로 확대 설치되면 이곳에서 활동할 자살예방전문요원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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