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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산림치유란 나무향기, 아름다운 경관, 음이온, 소리 및 햇빛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현재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는 이같은 산림치유 활동을 위해‘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검증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지도하도록 산림치유지도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발에 적용하기도 한다. 이외에 치유의 숲 기반시설(숲길, 연못, 야생화 단지 등)을 관리하는 일도 책임진다.

업무 내용

가장 핵심이 되는 일은 치유의 숲으로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목표인 외부와의 단절을 통해 삶에 대한 수동적 태도와 습관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자신의 숨겨진 가치를 찾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사람들에게 숲의 기능을 소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유사한 직업으로는 숲해설가(산림교육전문가), 숲치유사, 등산안내인, 유아숲지도사 등이 있다. 산림치유지도사가 이들 직업과 다른 점은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획한다는 점이다.

필요 적성/능력

숲과 식물 등 자연을 사랑하고 정적인 일보다는 직접 몸으로 느끼고 경험하는 일이 적성에 맞아야 한다. 신체의 건강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돌보는 일을 하므로 심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교육 / 자격

2011년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이 신설되었으며,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2012)’에 따라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와 산림치유 양성과정이 시행되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로 활동하려면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이 필요하다. 자격증은 지정된 기관에서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발급되며 1급과 2급이 있다.

직업 전망

산림청에서는 산림치유활성화 5개년 계획(2012~2017)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7년까지 34개의 국·공유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산림치유지도사 500명을 양성하는 등 산림치유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 영주·예천 지역에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등 산림치유 공간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2017년까지 100만 명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표준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제도 개선 등에 나선다. 이에 따라 산림치유지도사의 활동영역이 늘고 일자리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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