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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연구장비전문가는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사용되는 전문 장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장비 운용을 통해 데이터 산출, 해석 및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또한 전문지식을 활용해 애로기술을 상담하고 전문인력 양성, 효율적인 장비 도입을 위한 장비 심의 등을 수행한다. 현장에서는 ‘연구장비 기술인력’, ‘연구장비엔지니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업무 내용

연구장비전문가가 수행하는 업무는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연구장비전문가는 연구장비 운영 및 관리와 관련해 연구장비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장비를 운용해 데이터를 산출하고 해석한다.
둘째, 연구장비 유지보수를 위해 연구장비를 진단하고 부품을 교체하거나 고장사항을 수리한다.
셋째, 연구장비를 이용한 연구개발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기초과학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필요 적성/능력

이공계 전공자(전문학사 포함) 및 연구장비 운영, 유지보수, 개발 등의 경력이 필요하다.

교육 / 자격

연구장비전문가의 역할은 첨단 장비를 운용해 효율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연구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따라서 탄탄한 영역별 이공계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과 연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장비활용 교육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식정보를 교환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국가연구시설·장비의 운영·활용 고도화 계획(안)(2013~2017년)」에 따라 2013년~2017년 동안 연구장비 전문인력 신규양성 2,000명, 기존 인력 700명을 교육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에서 운영하는 「SEE장비사관학교(연구장비 엔지니어 교육스쿨)」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학에서도 관련 교육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비롯해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성균관대학교(자연과학캠퍼스), 인하대학교,군산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남대학교, 강원대학교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직업 전망

우리나라에서 연구장비전문가는 대학교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 기타 R&D 수행 기관에서 활동한다. 학력수준은 학사 및 석사가 대부분이고 박사인력도 활동하고 있다. 다만 연구보조인력으로 인식되고 있어 실제 연구개발 활동을 하는 인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처우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투자규모와 연구시설 및 장비에 대한 예산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연구시설이나 장비를 운용하는 인력에 대해서는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는 최근 7년간(’07~’13) 매년 국가연구개발 예산의 6.6%(7,698억 원) 이상을 연구시설·장비 구축에 투자하고 있으며, 연구장비(시설 포함) 총투자규모는 5조 3,885억 원(38,323점)으로 누적 투자규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예산규모는 과학기술의 첨단화, 대형화 추세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연구장비 도입과 시설 구축에 대한 투자에 비해 기술인력에 대한 투자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며, 대학원생 등 보조인력 위주로 연구장비를 운용하거나 관리하는 경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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