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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의류의 디자인스케치를 보고 패턴제작원리를 이용하여 패턴을 제작한다.

업무 내용

1) 작업지시서의 디자인을 보고 패턴을 종이에 그린다. 2) 원단 재질의 축소여부를 확인하고 패턴제작에 반영한다. 3) 새로 디자인하는 의복의 본을 패턴용지 위에 제도하고 패턴라인 대로 오려내어 패턴모형을 만든 후 패턴모형대로 재단하여 시제품을 제작한다. 4) 체형이나 크기에 따라서 각기 다른 크기의 패턴을 그리기도 한다. 옷감 위에 패턴의 윤곽을 그리기 위하여 재단용 쵸크로 패턴 둘레를 따라 그리기도 한다. 5) 패턴모형과 시제품을 비교하여 패턴을 수정보완하고 의복재단사에게 넘긴다. 6) 완성된 제품의 결점이 있는가를 검사한다.

필요 적성/능력

섬유의 소재나 패션의 흐름, 유행,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복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미적감각과 창의력, 색감이나 조화미 등에 안목이 있어야 하므로 예술적인 감각도 필요하다. 또한 디자인의 많은 부분이 컴퓨터 작업으로 이루어지므로, 컴퓨터 및 관련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국가자격증> : 의류기사, 패션디자인산업기사,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양복산업기사, 섬유디자인산업기사 등이 있다.

교육 / 자격

패턴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졸 이상의 학력으로 특별한 자격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패턴사로 활동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오랜 실무경험이다. 이를 위해 많은 이들이 현장에서 배우면서 일하기 위해 숙련 패턴사의 보조로 들어가 패턴의 기초부터 습득하여 경력을 쌓는다. 패턴을 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이나 봉제 등의 모든 의류제조관련업무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일반회사의 샘플실이나 의류생산 공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대학 이상의 의상관련학과를 전공하거나, 사설학원이나 직업전문학교에서 패턴의 기본적인 과정이나 양복, 양장, 한복 훈련과정을 수료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패턴사의 보조로 입직하여 실무경험을 쌓게 되면 패턴실장으로의 승진이 가능하다. 패턴사는 단순히 의상디자이너들의 지시에 따라 견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와 상호보완적으로 한 팀이 되어 하나의 의상을 만든다. 이들은 디자이너 못지않은 예술적인 감각과 오랜 실무 경험에서 나오는 패턴기술로 인정받게 된다.

직업 전망

향후 5년간 패턴사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섬유를 많이 수출하는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한국에서는 외국과는 달리 패턴사의 인식이 그 중요도에 비해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또한 의상업계는 예전에 비해 패턴사의 인원을 많이 감축시켜 최소한의 인원으로 패턴실을 운영하고 있고, 패턴업무를 패턴전문업체에 의뢰하거나 임금이 싼 중국 등에 하청을 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컴퓨터가 발달되면서 패턴분야도 많은 부분이 전산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가 완성패턴 데이터를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이 중 하나의 스타일을 택해 신체치수만 입력하면 패턴제작이 되는 패턴캐드까지 등장하고 있어 패턴사의 고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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