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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온실가스인증심사원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중 하나인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인증하거나 온실가스배출 감축 사업 인증 그리고 인벤토리 인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업무 내용

탄소의무 감축국이 CDM 사업을 통해 감축실적 크레딧을 획득하고자 할 때 사업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평가한다. 기업이나 국가에서 추진 중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 사업 등록이 타당한지 검증한다. 기업이나 국가에서 실제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통계 수치를 인증한다. 기업에서 작성한 온실가스를 파악ㆍ기록ㆍ유지관리ㆍ보고하는 총괄적인 온실가스 관리시스템에 관한 보고서를 평가한다.

필요 적성/능력

수학, 역학 등의 자연과학 교과목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등 다양한 학문영역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생산활동과 관련한 각종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하려면 문제해결능력, 논리적 사고력, 독창성이 필요하다.

교육 / 자격

온실가스인증심사원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인증된 기관에서 근무하는데, 2009년 현재 CDM 인증은 에너지관리공단 등 2개 기관에서, 온실가스배출감축 검증 기관은 에너지관리 공단 등 7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온실가스인증심사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꼭 이수해야 하는 전공은 없다. 그러나 에너지 및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등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공계열(화공, 전기, 환경, 에너지 등)이 적합하다. 이 분야에 진입하기 위한 교육 및 훈련과정이 제공되고 있지만 입직 후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할 기간도 긴 편이다. 현재는 기존 관련업무자(환경 및 에너지 관련 2년 이상 실무경력 보유자, 기업 내 환경 경영시스템심사원 시스템 관리자 및 ISO 심사원 및 컨설턴트 등)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기관이 많은 편이다. 온실가스인증심사원은 능통한 영어 능력도 요구되는데, 이는 CDM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UN으로부터 공식허가를 받아야 하며 CDM사업은 국제 간에 이루어져 보고서작성 및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어민 수준의 높은 어학실력이 요구되기도 한다.

직업 전망

온실가스인증심사원은 신생 직종인 만큼 향후에 유망할 것으로 판단되나 당분간은 수요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의 경우 타당성 평가 및 검증 분야의 시장 규모가 약 30~70억 원 정도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 업무만 진행한다고 할 경우 소요되는 인력은 30명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향후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성화되면 장기적으로는 일자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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