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 > 기타(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손해사정인 목록

직업 개요

손해사정은 보험사고로 생긴 손해에 대하여 그 원인 및 손해의 정도를 조사한 후 관련 법규 및 보험약관에 따라 손해액과 보험금을 결정하는 업무를 총칭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손해사정인라 한다. 손해사정인는 업무형태에 따라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는 고용손해사정인과 독립하여 손해사정법인체 또는 개인 사무소를 운영하는 독립손해사정인으로 분류된다.

업무 내용

사고 발생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수집 · 조사 · 분석하고, 보험청구서를 검토하여 내용 및 보상범위 등에 대한 적정여부를 판단한다. 사고에 따라 경찰서에 방문하여 사고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사고 현장을 방문해 경찰서의 조사내용과 사고현장을 직접 확인한다. 정비소를 방문해 자동차 수리내역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피해자의 몸상태와 향후 치료에 관한 의학적 소견을 듣기 위해 피해자의 병원을 방문하는 등 청구내용을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여 실제 손해정도를 평가한다. 보험금 청구의 적정성 여부와 조사자료, 보험약관 등을 분석 ·정리하는 일이 모두 끝나게 되면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산출하고 손해사정서를 작성한다.

필요 적성/능력

수학이 기본이 되는 학문이므로 수학에 흥미가 있어야 한다. 돈에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야 한다. 또한 컴퓨터 시스템을 통한 회계정보 처리가 일반화되고 있으므로 컴퓨터 활용능력도 요구된다.

교육 / 자격

손해사정인이 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하는 손해사정사 시험에 합격한 후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보험협회 등에서 관련 업무에 대해 6개월의 실무수습을 받고 금융감독원에 등록해야 한다. 시험 응시에 자격 제한은 없으며 손해사정사 종별로 시험과목에 차이가 있지만 보험업법, 보험계약법, 손해사정이론 등의 시험을 주로 치러야 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금융보험학이나 법학 등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국제화시대 흐름에 맞춰 외국보험회사의 국내 진출과 국내보험회사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고 있어 기본적인 영어회화 및 제2외국어 능력을 갖추면 취업과 승진 및 기타 해외 파견근무의 기회가 있을 때 유리하다.

직업 전망

향후 5년간 손해사정인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겠지만, 그 정도는 자격 종별로 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손해사정인 등록현황에 따르면 제1종 손해사정인은 2006년 이후 신규 자격 소지자가 크게 늘었고 제2종 손해사정인은 전통적으로 선발 인원이 많지 않다. 제3종 손해사정인은 종사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향후 큰 폭의 증감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제4종 손해사정인은 상해, 질병, 간병의 판매영역이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화재, 해상 등 전통적인 보험 분야의 필요인력이 어느 정도 채워졌으며 보험회사에서 경력 등을 고려하여 기존 직원이 자격을 취득하게 하는 등 내부 인력을 활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보험업법에 따라 손해보험회사는 손해사정사를 고용하여 손해사정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법인손해사정업자는 2인 이상의 상근 손해사정인을 두어야 하는 등 제도적으로 일정 이상의 고용이 발생하고 있지만 손해사정업 등록업체가 크게 증가하는 편이 아니어서 증가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

관련 과학자
관련 직업정보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