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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임업/어업/광업 > 임업조림·영림 및 벌목원 목록

직업 개요

산림의 주-부산물을 생산 및 이용하기 위하여 조림, 영림, 산림보존 및 벌목, 운반, 사방공사 등의 개발 등에 관련된 제반업무를 수행한다.

업무 내용

산림을 조성 또는 보호하기 위하여 묘목을 심고, 비료를 주며, 잡풀을 제거한다. 가지치기 및 병충해 방제작업을 하며, 산불방지를 위하여 산림을 순찰한다. 산림수종을 육종하기 위하여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는다. 나무를 벌목하고, 일차가공 후 동력톱, 활송장치 등 벌채용 기계를 사용하여 일차목재로 다듬는다. 임산 생물의 번식과 생육의 근원인 종자 및 종물, 나무, 관목 등 각종 식물을 재배하는 종묘재배자와 정기적으로 집약적 경작기법의 나무, 관목 등을 재배하고 묘목에 필요한 활동을 기획하고 묘목 및 종자를 접목하여 생산하는 육묘재배자가 있다. 또한 산림내에서 생산되는 비식용 자원으로서 장식용 푸른잎, 약용초목과 껍질, 나무솔방울, 이끼 또는 임산물을 채취, 수집하거나 임업용 식물의 증식, 보존 활동을 수행한다. 각종 형태의 분재를 재배하거나 정원의 나무 및 꽃 등의 가지를 절단하고 잔디, 온실 등을 관리한다.

필요 적성/능력

평소 생물, 기계, 지리, 물리 등의 과목에 관심과 흥미가 있어야 한다. 또한 업무환경이 주로 야외에서 이뤄지고 온몸 진동노출, 위험한 장비 노출, 경미한 화상, 자상, 찔림 등에 노출, 고지대작업이 많으므로 강인한 체력과 유연성, 침착함 등을 필요로 한다.

교육 / 자격

조림·영림 및 벌목원이 되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나 훈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무품종, 계절별 관리요령, 병충해, 필요한 장비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농업계 고등학교의 원예과, 조경과, 전문대학의 원예 관련 학과에서 종묘생산, 원예 및 화훼 관련 공부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다. 이 밖에 조림업체 등에 취업하여 현장실무교육을 받거나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등에서 육림, 조림, 산림보호 등에 대한 임업기술, 임업기계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관련 업체에 진출할 수 있다. <관련자격증>으로는 산림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국가기술), 임업종묘기능사, 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 종자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국가기술) 등이 있다.

직업 전망

향후 5년간 조림·영림 및 벌목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환경, 특히 휴양과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이나 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수목원 등도 많아지고 있다. 나무를 가꾸고 산림을 조성하는 일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사업과도 관련이 있다. 최근 도시 숲과 도시산림공원, 학교 숲 조성사업이나 가로수 조성·관리사업 등이 추진되면서 관련 사회적 일자리 창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사회적 일자리는 중·고령자에게 적합한 직종이 많아 청년층의 고용보다는 퇴직 후 유입되는 인력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목재가공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재자급률을 높일 방안이어서 조림, 영림, 벌목 관련 종사자의 고용증가가 기대된다. 그러나 임업의 기계화와 국내시장 개방 확대 등은 실질적인 고용발생을 방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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