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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학 분야 > 환경공학해양공학기술자 목록

직업 개요

해양공학기술자는 항만개발(방파제, 항구, 부두 등의 수상구조물), 임해공업단지조성 및 개발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분석하기 위하여 해양생물, 해양지질, 해양화학,해양물리, 해양자원 및 해양공학 등의 전문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해양환경현황을 조사,관측,평가 및 계획하고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정책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개발한 기술성과를 보급한다.

업무 내용

1. 흙의 일반적인 성질과 압밀, 침하, 활동현상을 분석하고, 토압의 산정과 구조물의 하중에 대한 지지력을 추적하여 해안보전 시설물, 방파제, 방사제, 호안시설 등 해양구조물의 안정을 위한 합리적인 설계 및 도면작성, 재료선택, 시공 및 시공에 따른 오염물의 확산, 해안건설공사로 인한 생태계의 영향 등을 분석하여 관련 설계기술자(연구,개발)에게 자문해 준다. 2. 해수의 특성, 해양생물의 분포 등을 조사하여 해양환경도를 작성하고, 해역에 띄운 부이(buoy)를 인공위성으로 추적하여 해류도를 제작한다. 3. 적조원인 및 확산경로 연구, 연안에서의 해류이동 및 에너지 연구 등을 통해 효과적인 방제기술을 개발하고 조기탐지기술을 연구한다. 4. 선박 및 해사관련 정보시스템 개발, 해양관측시스템 개발, 심해저 광물자원 탐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항만 물류시스템의 구축에 관한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5. 해상운송, 선원제도, 해운기업의 운영, 항만개발, 수산업구조조정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필요 적성/능력

기본적으로 수리력, 기술 분석 및 설계, 전산분야에 흥미가 있어야 한다. 세부적으로는 지리, 물리, 생물, 산수와 수학, 공학과 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어야 하며 분석적 사고, 혁신 적 활동, 독립성, 리더십, 강한 책임감을 지닌 학생에게 적합하다. 해양과학분야는 해저자원의 채취 및 연구를 위해 바다에서 수행하는 탐사작업이 필수인 만큼 바다에 대한 친숙함과 애정이 있어야 한다.

교육 / 자격

해양공학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해양공학과, 해양토목학과, 해양산업공학과, 해양환경학과 등에서 관련학문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며 종사인력 중 일부는 수산공학 등 수산관련학과와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질학 등 순수과학 전공자들도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는 석·박사급 전문가가 필요하며 산업체의 경우는 학위보다도 해양관련 자격증소지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부의 공무원 시험에서도 관련 자격증소지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또는 자격증소지자로 응시자격제한을 두고 있다. 해양과학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국립 한국해양대학교가 있고 일반대학(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 목포대학교,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경상대학교, 충남대학교, 울산대학교, 제주대학교 등)에 해양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해양공학기술자는 해양 및 자원개발업체, 해저석유개발업체, 해양구조물 설계 및 제작회사, 항만장비개발회사, 해양환경관련 업체 등의 일반기업에서 근무한다. 이외에 정부출연기관 및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연구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직업 전망

해양에서의 풍력, 파력 등 가능한 대체에너지자원의 개발, 해양공간의 이용, 해양물류기지의 건설, 연안 개발과 환경보전, 해양신도시건설 등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고 해양산업이 국가전략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어 해양공학기술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해일에 의한 피해 등으로 해안보안시설물이나 방파제, 보안시설등 해양구조물에 대한 중요성이 입증되면서 해양구조물의설계도 작성에서 시공까지의 관련 해양공학기술자에 대한 인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상 교통량이 증가하고 운송화물이 다양해짐에 따라 해양 사고의 종류도 다양해지며 피해도 대형화되는 추세에 있어 선박운항시스템, 해운항만시스템 및 선박통신시스템 등의 관련 정보시스템 구축관련 작업도 함께 증가할 것이다. 또한 관광, 스포츠, 레저 등 대규모 해양개발과 함께 관련종사자는 물론이고 해양환경 영향평가관련종사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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