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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면서 외교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외교관과, 세계 각국에 상주하고 있는 공관에 근무하면서 본부(외교통상부)의 지시를 받아 주재국과 교섭하는 외교관이 있습니다. 해외공관의 종류는 대사관(Embassy)과 총영사관(Consulate General)으로 구분됩니다.

업무 내용

우리 나라와 외국(혹은 국제기구)의 관계를 담당하며, 해외에서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을 보호,증진하여 해외 동포와 타국을 여행하는 국민의 개인적 업무를 처리합니다.

필요 적성/능력

외교관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외국어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국가를 대표하는 직업인만큼 각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소양을 갖추어야 하며,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협상능력이 뛰어나다면 일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교육 / 자격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외무고시에 합격하거나 특별채용으로 선발되어야 합니다. 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인 외무고시를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외무고시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20세 이상 32세 미만(2004년에는 31세 미만, 2005년부터는 30세 미만)으로 제한되며 학력은 제한이 없습니다. 시험은 1년에 1회 시행되며 총 3차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채용은 특수분야와 특수언어를 전공하거나 경력을 쌓은 사람을 비정기적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그 채용인원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외무고시에 합격하면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안보연구원에서 기본교육을 소정기간동안 수료하며, 기본교육기간과 수습기간을 합한 1년 동안 행정자치부 소속의 시보(試補)공무원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 후 외교통상부의 각 부처에 배치되어 2년 정도의 기본실무를 익히게 됩니다. 정규사무관이 되면 재외공관 근무 이전에 2~3년의 해외어학연수를 할 기회가 주어지며 연수가 끝난 후 인사발령이 나게됩니다.

직업 전망

외교관은 대외적으로 나라를 대표하는 직업인만큼 이들은 공식적으로 주재하는 국가안에서 신체 및 주거도 불가침으로 보호받고 형사,민사,행정재판권으로부터 원칙적으로 면제되는 등 일정한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고 명예를 얻는 직업이므로 외교관이 되기 위한 경쟁률은 치열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화시대에 각종 국제기구에서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위상제고에 따라 국제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국제사회의 협력과 여러 가지 분쟁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외교관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국민들의 해외여행이나 유학, 또는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로 인한 대사관 및 영사관의 업무가 증가되어 외교관의 수요증가를 가져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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