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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프로골퍼란 프로테스트를 통해 프로의 자격을 부여하는 골프관련 협회의 정회원으로 프로골프대회에 출전하거나 레슨(교습)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상금이 걸린 정규대회(메이저대회, 1부투어)에 출전하는 투어프로와 2부투어에서 활동하는 플레잉프로, 레슨전문 티칭프로가 있다. 이들은 골프연습장이나 골프장 등에서 연습하거나 레슨을 통해 기술적인 문제를 보완하고 헬스클럽 등에서 체력단련을 하며 대회를 준비한다.

업무 내용

대회에 참가하려면 신청과 함께 참가비를 내야 하며, 이때 체류비와 골프용품 비용, 연습장 사용비, 레슨비 등 많은 비용이 든다. 기업과 후원계약을 맺은 경우 연봉을 받게 되며, 경기에 나갈 때 출전수당을 받거나 성적에 따라 추가수당을 받기도 한다. 시합에 초청될 경우 초청료를 받으며, 상금 또한 본인이 모두 소유하게 되고, 캐디나 매니저를 고용한 경우 상금의 일정 비율을 그들에게 지급한다. 감각유지를 위해 거의 매일 연습을 하며, 일반인이나 골프지망생을 지도하기도 한다. 대부분 대회가 지방에서 3-4일간 열리며, 대회가 열리기 이전에 대회장 근처에 머무르며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대회에 한번 참가하려면 거의 일주일간 밖에서 머물러야 하는등 외지생활을 많이 한다.

필요 적성/능력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상대와 접촉하지 않고 혼자 기록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강한 정신력이 요구되는 스포츠이다. 따라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하며, 상대의 성적이나 심리전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기술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고 코스와 경기운영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코스매니지먼트 능력을 키워야 한다.

교육 / 자격

과거에는 골프연습장에서 어깨 너머로 골프를 배우거나 골프연습장을 직접 운영하다가 뒤늦게 프로골퍼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제 2의 박세리와 최경주를 꿈꾸며 어린나이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지망생들이 많다. 또한 대학의 골프학과, 골프경영과, 골프지도학과 등의 관련학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후 진출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꾸준한 연습과 아마추어 대회출전을 통해 실력을 쌓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등에서 실시하는 세미프로테스트를 통과하면 준회원으로서 프로테스트에 응시할 자격을 얻게 된다. 프로골퍼가 되기 전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하여 일정 순위안에 들면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힐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유명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도 있다.

직업 전망

과거 골프는 비용이 많이 드는 사치스런 운동이며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1998년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은 골프를 대중의 스포츠로 이끌었으며 골프선수가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골프에 대한 관심과 골프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프로골퍼들의 대거 해외진출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골프가 선수생명도 길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부상위험도 적은 운동으로 알려지면서 타 종목 운동선수들이 프로골퍼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골퍼 지망생의 증가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졌고, 프로골퍼가 된다해도 넘쳐나는 프로골퍼들로 인해 대회에 참가하거나 레슨을 하기도 힘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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