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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및 서비스 관련 > 기타(문화.예술.서비스)쇼콜라티에 목록

직업 개요

쇼콜라티에란 우리말로는 초콜릿 공예가, 영어로는 초콜릿 아티스트(chocolate artist)라고도 불린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초콜릿과 관련한 작업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이들을 뜻한다. 넓은 의미의 쇼콜라티에란 카카오 재배 과정부터 카카오 원두의 선별을 통해 초콜릿을 만들어 가공하는 단계까지를 말한다. 작은 의미의 쇼콜라티에(유럽의 초콜릿 장인의 대부분을 의미)들은 이미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자신만의 고유한 맛과 풍미를 내기 위해 블랜딩, 부재료의 첨가, 아트 작품으로 까지 승화시키는 작업을 하는 초콜릿 장인(匠人)을 일컫는다. 단순히 초콜릿 기술자로 그치는 게 아니라 초콜릿과 어울리는 음료와 음식, 포장의 최종단계까지 디자인 하며, 대중에게 자신만의 초콜릿 세계를 전하는 초콜릿 아트를 선보이는 역할까지도 포함한다.

업무 내용

수제 고급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데, 자신만의 고유한 맛과 풍미를 내면서 예술작품으로까지 승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필요 적성/능력

손재주가 있으며 단맛이나 단냄새 등에 거부감이 없는 정도면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는 직업이다.

교육 / 자격

국내에는 아직 쇼콜라티에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기관이 없는 게 현실이다 . 쇼콜라티에가 되려면 먼저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제과제빵을 공부하는 것이 유 리하다. 대학의 제과제빵 관련 학과에는 초콜릿 제조 과정이 포함돼 있기도 하 다. 관련 학원이나 평생교육원에서 단기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도 있다. 제과제빵학 원 등의 초콜릿 강습반에서 초콜릿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초콜릿을 장식하거나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초콜릿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청소년문화 센터 등에서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배울 수 있는 쇼콜라티에 과정을 개설하기도 한다. 셋째,초콜릿 문화가 발달된 벨기에 스위스 프랑스 등지로 유학을 가는 것이다. 넷째,개인 공방 등에서 도제수업을 거치는 것이다. 쇼콜라티에에게 개인적으로 사사를 받아 도제수업으로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쇼콜라티에와 관련된 자격도 있다. 국내에서는 자격증이 없으나 일부 선진국에 선 자격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벨기에의 경우 칼리바트 인스티튜트에서 쇼콜 라티에 자격증을 부여한다.

직업 전망

쇼콜라티에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딴 이후에는 초콜릿회사나 개인 초콜릿 공방 ,고급 케이크 카페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또 개인적으로 창업을 하거나 제과 점,호텔에 취업할 수도 있다. 능력이 중시되는 직업이므로 정년은 따로 없다. 초임자의 월 평균 수입은 고용인일 경우 제과인의 초임 수준이며,본인의 능력에 따라 승진과 수입 정도는 천차만별이다. 쇼콜라티에의 향후 전망은 밝은 편이다. 우선 우리나라의 초콜릿 소비량이 선진 국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어서 초콜릿 소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연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초콜릿 소비량은 0.9kg으로 일본의 절반 수준이며 초콜릿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위스에 비해선 10분의 1에 불과하다. 다만 우리나라 국민들이 초콜릿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가 걸림돌이다. 비만 당뇨 등을 염려해 당분 섭취에 두려움을 느끼는 성인들이 초 콜릿을 먹으면 살이 더 찐다고 생각해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연구 에 의하면 초콜릿 섭취가 오히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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