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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및 서비스 관련 > 기타(문화.예술.서비스)문화재보존원 목록

직업 개요

문화재보존원은 궁궐, 사찰, 미술품, 공예품, 서적 등의 유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수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업무 내용

문화재보존원은 궁궐, 사찰, 미술관 및 박물관의 소장품(미술품, 공예품, 서적 등) 등 유형문화재와 관련하여, 예술품의 파손된 부위를 복원,관리하는 기술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문화재는 서울, 경주, 부여 등의 고도(古都)를 중심으로 전국에 산재해 있고, 문화재수리원은 문화재의 수리뿐만 아니라 절이나 사당 등의 전통 건축물의 신축공사도 담당하기 때문에 이들의 작업현장은 대도시에서부터 산간오지까지 넓게 걸쳐 있다.

필요 적성/능력

문화재보존원은 유적, 유물에 관한 역사적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며, 약물 처리 등을 해야 하므로 화학적 지식도 많이 필요하다.

교육 / 자격

문화재보존원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재관리국에서 시행하는 문화재수리기술자 및 기능자 자격을 취득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문화재수리기술자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건축학, 미술학, 조경학, 화학, 생물학 등을 전공한 후에 관련업체나 박물관 등에 취업하여 몇 년간의 경력을 쌓은 후 응시해야 한다. 문화재보수기능자는 숙련 기능자의 보조원이나 제자로 일하면서 기능을 배워 경력을 쌓은 후에 자격시험에 응시한다. 그러나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전통건축물의 신축공사에 참여하는 숙련기능자도 많이 있다. 업체에서 문화재수리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일정 인원수 이상의 기술자와 기능자를 반드시 보유하여야 하므로, 따라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다.

직업 전망

전국적으로 유물이 계속 발굴되고 있으나 이러한 문화재를 보존하고 수리하는 문화재보존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문화재는 정기적으로 보수해야 하고, 전체 관련공사의 대부분이 정부 발주 공사이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상관없이 문화재수리원의 일거리는 꾸준히 있는 편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서 기존 전통건물의 보수공사나 한옥이나 전통양식을 가미한 주택의 신축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므로 업체수와 고용인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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