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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엽기적인 목소리에서부터 클래식, 오케스트라까지 전 음악 장르를 담아내고 있는 휴대폰 벨소리. 휴대폰 주인의 개성을 담아내는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핸드폰 벨소리ㆍ통화대기음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휴대폰 벨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바로 벨소리 제작자다. 이동 중에도 불과 10초 이내에 전화가 왔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 만큼 귀에 잘 꽂히는 소리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10초의 승부사’라고도 한다.

업무 내용

벨소리 제작, 통화대기음 제작

필요 적성/능력

벨소리를 주로 다운 받는 소비자가 유행에 민감한 10대와 20대 초반의 젊은 세대이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젊은 세대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유행에 민감해야 한다. 쏟아져 나오는 각종 음악 정보들을 줄줄이 꿰고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 때문에 가요에서부터 팝송, CF 배경음악, 드라마·영화 삽입곡으로 어떤 음악이 사용되고 또 언제쯤 나오는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새로운 벨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창의력도 기본적인 소양. 특히 최근엔 사람의 목소리나, 자연음 등 벨소리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다양화되고 있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이 있는 것이 좋다.

교육 / 자격

벨소리 제작자가 되기 위해 특별한 교육 과정이나 전공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 관련 교육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단조로운 모노 폴리톤으로 벨소리를 만들 때는 기술만으로도 가능했지만 휴대폰 단말기의 기능이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어 16화음, 40화음, 64화음 등으로 복잡해지고 있어 음악적 감각이 필수적이기 때문. 이외에도 만든 곡을 미디(MIDI)파일로 제작해 단말기의 음원칩에 맞게 편집, 변환하고 다운 프로그램에 넣어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기본적인 MIDI(Music Instrument Digital Interfaceㆍ음악파일 종류) 활용 능력, 편곡 능력이 필요하다.

직업 전망

이미 휴대폰 가입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선 상태인데다 벨소리를 다운 받는 사람은 보통 많으면 일주일에 한번, 적게는 보름에 한 번 꼴로 벨소리를 바꾸고 있어 휴대폰 벨소리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단말기 기능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보다 정교한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데다 소비자의 욕구를 맞추기 위한 개성 있는 벨소리를 만들 수 있는 벨소리 전문 제작 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직업적 전망도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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