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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지하철기관사는 승객과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 기관차와 전동차를 운전하는 공기업 소속의 직원이다. 지하철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운행되고 있는데, 서울에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2~4호선)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있고 이밖에 부산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하철공사,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모두 6개의 공사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 1호선의 경우는 철도청 소속의 국철로 철도청과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업무 내용

지하철은 무인운전이 가능한 자동운전시스템의 도입 여부에 따라 2인 승무제와 1인 승무제가 있는데 국철과 일부노선을 제외 하고는 서울 5~8호선, 부산, 대구, 인천, 광주의 경우는 한 명의 기관사가 운전과 출입문 개폐, 안내방송 등을 모두 수행하는 1인 승무제이다. 지하철기관사는 철도기관사와 업무는 거의 같으나 운전구간이 짧고 앞차와의 간격이 짧은 관계로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하며 특히 출·퇴근시에 도시의 지하철의 경우 혼잡하므로 승·하차에 유의하여야 한다.

필요 적성/능력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고 운행 전에는 기관차의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운행 중에는 항상 주의력을 가지고 운전에 임해야 한다. 특히 운행 중에는 속도감각, 민첩성, 순간판단력, 원근거리식별능력 등이 요구된다.

교육 / 자격

지하철기관사는 반드시 대학을 나올 필요는 없고 다만 지하철기관사 채용 시 7급 시험의 경우 철도대학 등 4년제 대학졸업자로 자격을 한정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국가기술자격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열차조작산업기사(기능사)가 있다. 이러한 자격증은 보통 재직자들이 직업능력 향상이나 승진을 위해서 취득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격을 소지할 경우 취업 시 가산점이 있다.

직업 전망

각 도시의 해당 지하철공사에서 실시하는데 필요 시 수시로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하며 각 지역 지하철공사에서 새로운 노선이 개통되기 전에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다. 공개채용 시 응시자격 및 채용절차는 지하철공사마다 대체적으로 비슷하나 시험과목 등 다른 부분도 있어 잘 확인하여야 한다. 경전철 시스템 도입, 지방노선 증설, 철도복선화사업 등으로 인력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특히 주5일 근무 관련해서 근무형태가 바뀌기 때문에 근무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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