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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교도관은 교도소ㆍ구치소ㆍ보호감호소 등 교정시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수용자를 관리하고 교정교육을 수행하는 일을 한다. 교도관은 다시 정복교도관과 사복교도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복교도관은 제복을 입고 근무하며 수용자관리업무(수용자 계호, 처우 및 상담), 행정업무(인사, 계리, 용도, 작업, 의무행정 등)를 담당하고, 사복교도관은 교회직, 분류직, 기술직, 의료직, 기능직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계호(戒護)란 수용자의 도주, 폭행 등을 통제하여 교도소 안의 치안을 확보하는 일이다. 그동안 7ㆍ9급 공개 채용시험의 교정직이라 하면 바로 정복교도관을 선발하는 시험을 의미하였으나, 현재는 제복을 입지 않는 교도관으로 수용자의 교정교육을 담당하는 교회직이나 수용자에 대한 처우의 기초가 되는 분류심사업무를 담당하는 분류직 등도 포함된다.

업무 내용

교도관은 주로 수용자를 관리하는 일을 하지만 요즘에는 교화교육, 직업훈련 등 교정교육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 - 수용자 관리는 수용자를 상담하여 고충사항을 처리해 주고, 수용자의 규율유지와 탈출·도주·자해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출입구 및 교도소 등의 주요 시설을 경비하며, 무기, 탄약 및 기타 유해물의 반입을 감시한다. 이밖에 수용자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개인위생, 침구, 의류, 거실 등을 검사하고, 수용자의 행실을 시찰하고 기록하기도 한다. - 교화교육은 행형법(行刑法: 수형자(受刑者)를 격리·보호·교정·교화하여 사회로 복귀하게 하는 법률)에 의하여 징역형, 금고형 및 노역장 유치자와 구류형을 선고받은 사람들을 격리하여 교정·교화하는 일을 말한다. 특히 수용자가 건전한 정신과 올바른 생활자세를 가지도록 상담, 고충해소, 정서순화, 정신교육, 종교생활지도 등을 수행한다. - 직업훈련은 사회에 복귀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미용, 컴퓨터 등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말하며 국가기술자격 등을 취득하도록 한다. - 이외에도 사형수의 사형을 집행하기도 한다.

필요 적성/능력

교도관은 수용자들을 다루게 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폭행, 습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재소자 관리에 철저한 주의력을 기울일 수 있어야 하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사람을 교화하고 설득하는 일에 흥미를 가져야 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상담하는 일에도 적성이 맞아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을 훈련시키거나 치료, 발달시키는 활동에 흥미가 있어야 하며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교육 / 자격

교도관이 되기 위해서는 고졸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대학교의 법학과, 행정학과 등의 학과를 졸업하면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유리하고, 교회직과 분류직의 경우 교육학이나 심리학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공무원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공무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사설학원을 이용하면 된다.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법률경찰과, 법무행정과, 행정(학)과, 행정정보과, 행정실무과, 경찰행정과, 법(률)학과, 경찰학과, 교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교육학과 등이 있다. 채용 시 관련 국가기술자격 등을 소지한자는 가산점의 혜택이 있고 그 밖에 교정복지사 등 각종 민간자격이 있다.

직업 전망

우리나라 교정시설 수용인원은 교도관 1인당 수용자수 5명으로 미국과 일본의 3.9명, 영국 2.2명, 호주 1.9명에 비교하면 교정여건이 턱없이 열악하다. 이에 따라 교도관에 대한 인력증원은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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