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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애널리스트란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 산업동향과 회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업무 내용

해당 기업 및 산업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기업별 재무분석, 유망업종 및 유망기업 선정, 주가전망, 증권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기업의 미래가치를 산출하여 이를 토대로 주식매매에 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 즉, 기업의 현재가치(현재주가)와 미래가치(미래예상주가)를 평가하여 적정주가를 산출하고 향후 주가추이를 예측한다. 또한 애널리스트 등록 의무화제도가 실시(2004년 9월)됨에 따라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과거자료와 쉽게 비교평가할 수 있도록 최근 2년간의 목표주가와 실제주가의 주가변동내역을 그래프 형식으로 게재해야 한다.

필요 적성/능력

전문적 지식과 정보에 대한 논리적 분석력, 상황에 대한 판단력, 업무에 대한 집중력 등이 필요하다. 또한 증권관련 수치자료를 신속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수리능력과 통계학적 분석력도 요구된다. 성격은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꼼꼼하고 세밀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사회적 책임감과 도덕성도 갖추어야 한다. 팀 단위의 일도 많이 수행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잘할 수 있고 팀워크를 잘 이룰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교육 / 자격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별도의 정규교육과정은 없으며 대학에서 경영이나 경제, 회계, 통계 등의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이는 애널리스트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지식이 재무와 회계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애널리스트는 재무관리, 투자론, 파생상품론, 재무제표 분석론, 회계학, 통계학, 경제학, 국제경제학 등의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업체에 따라서는 경영, 경제 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공계 등 타 분야의 전공자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는데, 대개 상경계가 아닌 전공을 공부하고 다른 업종에 있다가 그 분야의 애널리스트가 되는 경우이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담당업종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보니 해당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후 애널리스트에 입문하는 경우도 있다. 경제신문과 증권사 기업분석리포트를 꾸준히 읽어두는 것이 필요하며 모의투자게임, 소액실전투자 등의 증권 관련 경험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최근에는 영문분석자료 작성이나 영어프리젠테이션이 증가하고 있어 외국어 실력이 매우 중요해졌다.

직업 전망

투자 및 신용분석 업무는 모든 증권 업무의 기본이다. 저금리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기업들의 자산운용 및 기업신용 분석 필요성이 증대되고 ABS(금융기관이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 관련 자산을 특수목적 회사에 넣고 그 자산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증권을 말함) 등의 확대에 따른 신규 영역이 확장되어 애널리스트의 고용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앞으로 글로벌 마켓에 대한 분석력을 길러 계열 운용사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대형 증권사들도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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