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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개요

인문과학연구원은 인문과학 분야에 관련한 지식을 응용하여 이론 및 운영기법을 개선·개발하는 사람으로 철학자, 언어학자, 역사학자 등이 이에 속한다.

업무 내용

인문과학연구원은 관련 분야의 연구를 통하여 학술적 논문 및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주된 일이다. 연구 주제가 정해지면 연구 방법, 연구 일정 등 세부계획을 세운 후 이에 따라 연구를 진행한다. 관련 자료를 조사·수집·분석하고,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연구 경과보고나 각종 자문회의, 세미나를 하고 이를 통해 연구평가,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연구 결과를 얻게 된다. 연구 결과는 연구를 위촉한 기관이나 기업에 제출되거나, 보고서 또는 책자로 출판하여 학술지에 소개되기도 한다. 이밖에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기관이나 전문단체에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기도 하며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필요 적성/능력

인문계열의 학문은 사람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지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걸친 흥미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분석, 비판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력과 통찰력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수행되는 연구도 많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에 대해 끝까지 연구할 수 있는 계획성과 꾸준하고 성실한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팀을 구성하여 연구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다른 연구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등 원만한 대인관계도 필요하다. 각종 문헌자료를 통해 연구하므로 영어, 한문 등 외국어에 소질이 필요하다.

교육 / 자격

대학교의 철학과, 역사학과, 교육학과, 국어국문학과, 언어학과 등이 있다.대학부설연구소나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부설연구소, 민간연구소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문과학연구원의 상당수가 소속대학의 교수나 시간강사, 대학원생 등으로 있으면서 해당 대학부설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나 기업부설연구소의 경우 연구원을 공개 채용하며, 서류전형과 연구논문이나 실적 등의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연구원을 선발하게 된다.

직업 전망

인문과학연구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선 철학, 역사학, 국어국문학, 언어학 등 관련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하다. 학사학위 소지자의 경우 대개 연구 보조원으로 활동하며 국책연구소나 규모가 크고 연구 활동이 많은 연구소에서는 대부분 석사나 박사학위 소지자를 채용한다. 인문과학연구원은 인접학문과의 연계를 통해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전공뿐 아니라 인접 학문의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대학에서 학부로 신입생을 많이 뽑게 되면서 저학년에는 인문계열의 전반적인 교과목을 배우고 고학년에 가면서 자신의 전공을 선택하고 배우게 된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하여 세부전공을 선택한 후 자신의 전공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역사학의 경우는 한국사학, 동양사학, 서양사학, 철학의 경우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등을 세부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연구원이라는 직업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기의 전공분야에 대해 탐구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의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성취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관련 지식의 습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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