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 > 보건.의료장의사 목록

직업 개요

장례식을 주관하고 장례 절차 및 각종 용품을 준비하는 등 장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장례지도사, 상례사라고도 부른다.

업무 내용

- 의뢰인의 사전 방문에 따라 장례 절차와 방법에 대해 상담을 한다. 전화 또는 인편에 의해 사망이 통지되었을 때 장례지도사는 상가를 방문해 당해 상가의 종묘의식, 가풍, 유풍 등을 사전 문의하여 의식 절차를 상호 협의한다. 또한 초상을 밖으로 알리며 유족과 장례일정, 입관시간, 장지, 운구차량, 발인시간 등을 논의한다. - 조문의례를 지도하고 장제(葬祭) 기구를 빌려주며 수의, 널(棺:관), 상복도 만들어 주거나 대여해 주는 등 상가(喪家)의 모든 설비 등을 대신 맡아서 해 준다. - 시신을 곧고 바르며 깨끗하게 거두는 수시(收屍) 작업을 비롯해 염습 입관의 일을 수행한다. 또한 출상 및 발인제를 진행하며 영구를 장지나 화장지까지 장의차로 운반한다. 영구가 장지에 도착하면 묘역을 살피고 곧 하관 한다. - 장례 후 의례 안내 및 장례 진행 상에 요구되는 각종 행정절차를 안내해주고 대신 수행해 주기도 한다. - 이밖에 묘를 다른 자리로 옮겨 다시 장사지내는 이장에 관한 주선 및 시행도 한다.

필요 적성/능력

장의사는 장의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일이 고단한 만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능력과 인내심이 요구된다. 죽은 자를 보다 아름답고 깨끗하며 편안하게 저 세상으로 보내드리기 위한 의식을 수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속에 진정성이 필요하다.

교육 / 자격

장의사가 되기 위한 연령, 학력 등의 제한은 없으며 기본적으로 장례절차, 장례 및 묘지에 대한 각종 행정절차, 수시, 염습을 비롯한 시신위생처리 등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주로 장의업체에서 장의사를 보조하면서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지만 최근 장례에 관한 전문가 육성을 위하여 대학에 관련 학과가 개설되면서 정규교육과정을 통해서도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서울보건대학, 대전보건대학 등에 장례지도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밖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 장례문화학과,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에 상장례지도사 과정 등이 개설되어 있다. 관련 학과에 진학하면 장례절차를 비롯해 관련 이론, 장례 및 묘지에 대한 종합 행정 서비스, 공중 위생 및 시신위생처리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받게 된다. 현재 전공자들이 장의업계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고 특히 대형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관련 학과 전공자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관련 자격으로는 한국장례업협회에서 시행하는 장례지도사 자격증이 있으며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취득해 놓으면 취업 시 매우 유리하다.

직업 전망

인력 수요와 공급 가능한 인력의 균형이 맞는 편이지만 향후 장의학 관련 대학의 졸업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입직 경쟁은 점점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직업 인식이 좋아지고 업계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증을 갖춘 사람들을 선호하는 추세여서 과거처럼 비전문 인력이 입직하기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지만 반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인력의 입직은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과학자
관련 직업정보
가족복지학
사진올리기 바로가기